공효진·류승범 쓰더니 '무서울 정도'…3500억 대박 낸 회사
공효진·류승범 쓰더니 '무서울 정도'…3500억 대박 낸 회사

요즘처럼 소비 심리 위축되고
날씨도 종잡을 수 없는 혼란의 시기에도
**“이 회사는 무섭게 크고 있다”**는 말이 나올 정도의 기업이 있다.
그 주인공은 바로
**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투자 플랫폼 ‘하고하우스’**다.
■ 매출만 3500억, 전년 대비 40%↑
2024년 매출: 3500억 원 달성
성장률: 전년 대비 40% 증가
대표 브랜드:
마뗑킴 (매출 1500억 / +50%)
드파운드 (매출 400억 / +33%)
유니폼브릿지 (매출 390억 / +3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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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뗑킴, "이제는 무서울 정도"
마뗑킴은 원래 온라인 마니아 브랜드였지만,
2021년 ‘하고하우스’의 투자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.
국내 유통망 확장
홍콩·대만·마카오 등 해외 진출
글로벌 브랜드로 변모 중
내부 직원들조차 “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”는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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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공효진·류승범 효과? 브랜드를 살렸다
하고하우스가 투자한 또 다른 브랜드 드파운드, 유니폼브릿지는
빅모델 전략으로 대중의 시선을 제대로 끌었다.
드파운드: 공효진 모델 발탁
유니폼브릿지: 류승범 모델 발탁
이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 확대 +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로
브랜드 파워가 확실히 올라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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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고하우스의 다음 목표는?
K-패션 대표 플랫폼으로의 도약
마뗑킴: 일본 및 중화권에 오프라인 매장 확대
향후 미국·유럽 시장까지 글로벌 확장 예정
투자 브랜드와 함께 커가는 구조,
이제 ‘하고하우스’는 단순 플랫폼이 아닌
K-패션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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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 한 줄 요약:
경기불황에도, 날씨변덕에도…
하고하우스는 K-패션의 진짜 판을 바꾸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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